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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전동 두진백로1차 전세대 484가구…태극기 게양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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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학습담당관 |
모든 세대가 참여한 이 행사로 입주민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한 입주민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태극기를 게양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희 청전두진백로1차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이번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를 보급하고 태극기 게양 방법에 대해 안내하며, 현충일 당일에 집마다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입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청전동 담 당 행정팀장 김 현 미(043-641-4571) 담당자 주 무 관 이 다 영(043-641-4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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