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민원신청
민원 처리과정
-
접수
- 2017.05.15
-
부서분배
- 2017.05.22
-
담당자지정
- 2017.05.22
-
처리완료
- 2017.05.22
| 제목 | 장락신안실크밸리아파트에 관한 사항 |
|---|---|
| 작성자 | 지** |
| 연락처 | 043-648-7022 |
| 핸드폰 | 010-9904-7029 |
| 이메일 | jaebale@hanmail.net |
| 주소 | (27176) 충청북도 제천시 독순로23길 19 (교동, 두진아파트) 102-308 |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안실크밸리아파트로 이사할 시민입니다. 처음 계약할 당시에는 2017년 3월에 입주조건으로 계약을 했지만 여러사정으로 인해 5월이나 6월에 입주를 한다고 합니다. 그정도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2017.5.14) 아파트 사전점검을 오라고 해서 아파트에 갔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너무나 놀랐습니다. 입구부터 길이 제대로 되어 있지도 않고 공사하던 장비는 사방에 널브러져 있고 입구부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실내는 제대로 됐겠지 하는 부푼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향했습니다. 아파트 실내를 보는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청소는 물론이고 이게 집인지 공사하다만 건물인지 전혀 구분이 않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자를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라고 했습니다. 전기는 전혀 않들어오고 씽크대는 문을 달다가 그냥두고 사전점검이 아니라 공사중이니 공사하는거 보라고 초청한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전기가 않들어오니 화장실이 컴컴한데 하자를 어떻게 찾을 것이며 베란다쪽은 전혀 되어 있지도 않고 보일러 전기선 밖으로 나와 있고 너무나 황당하고 놀랬습니다. 무엇을 사전점검해야 하는지 도대체 알수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입주자들을 농락해도 되는것인지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밖으로 나와서 입주자협의회에 문의를 했더니 입주자협회에서는 회사측에 "이상태로는 사전점검이 않된다고" 강력하게 얘기 했지만 회사측에서 입주자협회의 말은 무시하고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관리감독하는 공문원들께서도 바쁘시고 최선을 다하시겠지만 신안실크밸리아파트 준공건은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할수있는 일은 감독하시는 공무원들께 바랍니다 제발 내가 들어가서 살 집이라고 생각하고 한번더 생각을 해서 준공검사를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 첨부파일 | |
| 공개여부 | 공개 |
답변 1
| 담당부서 | 고충처리위원회 |
|---|---|
| 처리자 | 담당자 |
| 답변내용 | 1.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귀하께서 장락동에 건축중인 "신안실크밸리스카이시티" 입주관련하여 요청한 고충민원(제2017-55호)의 처리결과를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 아 래 - ◆ 건축디자인과 공동주택팀 회신내용 가.사용검사 신청시 사업계획승인 설계도서에 의한 적합 시공여부와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피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검토의견 가.우리위원회에서는 사업계획승인 설계도서에 의한 시공과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도록 관련부서에 적극 요청하겠습니다. ◆ 담당부서 및 연락처 가.건축디자인과 공동주택팀 043)641-6314 .끝. |
| 처리결과 | 요망사항 일부해결 |
| 첨부파일 |
- 이전글 시내 주차요원의 불합리적인 태도
- 다음글 건물 공사 민원제기합니다.
- 부서
- 시민고충처리위원회
- 전화번호
- 043-641-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