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신문고
| 제목 | 밤새도록 짖어대는 개때문에 밤잠을 설쳐 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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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엄태권 |
| 조회수 | 162 |
송학주천로6길 1-1 에 소재한 쿱버스 사무실 뒤편에 살고 있는 주민들입니다
쿱버스에서 키우는 개가 밤새도록 짖어대서 창문을 열고 잘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몇달을 참으며 생활하다가 도저히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7.21(금) 18시경 같은 고통을 호소하는 옆집 주민들과 쿱버스를 방문하여 피해사실을 호소하며 조속한 조치를 취해줄것을 요청하자 알았다고 해놓고 아직까지도 성의있는 조치를 하지않고 있어 수면부족으로 인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ㆍ 유기견을 데려다 키운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퇴근하면 불안해서 사람을 찾는라고 밤새도록 짖어대는것 같은데 조속히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심야에 한번 현장을 방문해서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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